폭스바겐읜 순수 전기차이자 SUV형으로 출시된 id4는 2023년 출시된 전기차 중 단연 최고의 추천 전기차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 걸 갖추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기 때문인데요
폭스바겐 id4의 가격은 무려 5천만원이면 실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현재 폭스바겐 id4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며 전기차보조금 지원까지 포함 시 5천만 원의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폭스바겐 id4 구매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구매 가격을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지역별 정확한 전기차 보조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일 3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기존 티구안을 모티브로한 SUV 전기차를 출시하며 티구안보다 크고 고성능의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가장 인기 있던 티구안을 모티브로 한만큼 인기가 대단한데요 id4 할인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목 차>
1. 폭스바겐 id4 가격 및 보조금
2. 폭스바겐 id4 디자인
3. 폭스바겐 id4 제원
폭스바겐 id4 가격 및 보조금
폭스바겐의 ID4는 단일 모터 트림으로 나온 것으로 가격은 5,490만 원. 다만 국내 전기차 보조금의 100%를 출고가 5,700만 원 이하로 지원받을 수 있어 폭스바겐이 만든 전기차를 4,000만 원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올해 ID4에 대한 정확한 전기차 보조금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id4 전기차 보조금 할인의 가격은 대부분의 국산 전기차와 동일하며
아이오닉 5와 EV6를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수요를 전환하기에 충분합니다 폭스바겐은 국내 발표 당시 100% 보조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한 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전기차 ID4 보조금은 급속충전의 경우 35분, 완속충전의 경우 7~100%가 소요되기 때문에 전기와 충전속도도 중요합니다 또한, ID4의 평균 주행거리는 405 km로 약 5 km/kwh입니다.
소비전력 효율이 낮은 이유는 아마도 2,144 kg으로 동일 차량보다 무거운 공차 중량일 것입니다. ID4가 저렴하다고 해서 편의사양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입니다.
기본적으로 ID4에는 서라운드 뷰 서라운드와 같은 고급 옵션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 ID4 기본 옵션
(1)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2) 3D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3) "Discover Ma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인치 화면
(4) 기어 셀렉터 스티어링 휠
(5) 트렁크는 자동으로 열고 닫으세요
(6) 도어 핸들 조명 및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7) 휴대폰 무선충전 및 블루투스 핸즈프리
(8) 3 John Klimatronic 자동 공조 시스템
(9) 터치형 가죽 멀티플랫 스티어링 휠
(10) 파노라마 유리 지붕
(11) ID.light
폭스바겐 id4 디자인
먼저 외부 디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 6, 기아차 EV6의 가장 큰 디자인 차이는 전통적인 SUV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해 출시된 차량 가운데 전통적인 SUV 형태로 할 수 있는 차는 거의 없었지만 폭스바겐이 한 획을 그은 것으로 보입니다.
SUV형 디자인의 가장 큰 장점은 돈만 들어도 탑승객을 위한 레드룸 공간이 넓고 후방 트렁크 공간을 매우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높은 높이로 인해 승하차가 용이하며 오프로드에서도 조금이라도 유용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고객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전기차 플랫폼에서 SUV를 출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단이나 해치백보다 생산비가 비싸서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어 정부 보조금 상한선인 5500만 원에서 가격 저항에 직면하게 됩니다.
내년부터 국내 전기차 보조금이 더 줄고, 승용차 전기차 보조금도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폭스바겐 id4의 내부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천연가죽이 아니라 인조가죽과 알칼리성 소재를 적절히 배합한 제품입니다. 인테리어 색상과 소재의 질감도 나쁘지 않고 바닥매트가 고무 재질인 점도 특이합니다.
유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물청소로 닦기 때문에 고무매트가 한국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대의 가죽 질감과 두께도 여성 운전자가 잡기 쉽고 크기도 작습니다. 핸들 크기가 너무 크면 질길 수 있고, 시트 포지션 시트의 탄력성도 모두 장거리 운전에 편안한 상태입니다.
대시보드는 조금 작지만 HUD가 있어 역시 불편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빼고 HUD만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기판 디스플레이 비용을 줄이고 테슬라처럼 메모리 디스플레이를 중형 22인치 이상으로 바꿔 차 안에서 작업할 때 모니터의 기능에 힘을 빼거나 옮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폭스바겐 id4 제원
폭스바겐 id의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두 가지 숫자가 눈에 띕니다. 제로백은 8.5초, 최고속도는 160km/h로 막히는 등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수치일 것입니다.
적당한 도심과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속도를 높이지 않고 고성능 전기차에 대한 수요보다는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같다며 "내부 공간을 많이 마련해줄 테니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좀 태우고 다니며 돈을 벌 수 있는 패밀리카를 이용해 일상을 즐기라"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폭스바겐 id4를 몰면 이상하게 회생제동이 안 되고, 게다가 일반 내연차와 제동력 면에서도 비슷하거나 조금 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드럼 디스크 사용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고 합리적인 차를 만드는 폭스바겐이 마케팅에 부합하는 차량을 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ID4의 출력은 200마력이 넘어 출력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국내 고급 전기차의 동력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의도치 않게 EV6와 비교됩니다. EV6와 비교해 페달 응답성이 EV6보다 약간 향상됐고,
EV6는 장거리 후륜 구동 시 1,930kg, ID4는 210kg 이상인 2,100kg입니다. 차 안에 보이지 않는 성인 남성 3명이 타고 있다는 뜻인데,
바닥 무게가 점점 더 많이 나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무게가 더 나가는 게 안타깝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는 느낌이지만 괜찮습니다. 일반 자동차 중 하체 서스펜션이 잘못된 자동차는 과속방지턱을 넘어간 후 바닥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지속될 수 있고 id4의 하체는 딱딱하지만 이 설정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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