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4 전기차 가격 할인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물론 공간도 넓고 가격은 저렴하며 외제차 브랜드까지 달고 있으면 좋겠죠? 그렇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4를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차인 id4는 기존 모델인 티구안 대비 더 커진 차체와 더 강력해진 성능과 함께 전기차로 탄생하였는데요 폭스바겐 id4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코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무려 4천만 원대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4천만 원이면 국산 전기차 아이오닉 5, EV6보다 저렴한데요 이로 인해 출시된 지 2주 만에 국내 출시 예정 물량 전부 사전예약 완료가 되었죠 종종 예약 취소물량이 특정 대리점에서 보유하고 있기도 하니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사전예약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폭스바겐 id4 사전예약을 완료하셨다고 해도 구매 전 시승은 반드시 해 보셔야죠 물론 사전예약과 시승예약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시승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승예약도 선착순이랍니다.

폭스바겐 id4가 인기 있는 이유가 저렴한 가격인 만큼 전기차 보조금도 100% 적용받으실 수 있는데요 출고가 대비 전기차 보조금은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조금은 구입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꼭 확인해 보세요

폭스바겐 id4 가격 및 전기차 보조금

폭스바겐의 ID4는 싱글 모터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었스며 출고가는 5천490만 원입니다. 가격이 5천700만 원 이하로 국내 전기차 보조금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만족하고 있죠

폭스바겐이 만든 전기차를 4천만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건데요. 이 가격은 대부분의 국산 전기차와 같아 아이오닉 5와 EV6 구매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이 국내 발표 당시 100% 보조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게 된 것인데요. 이로 인해 4천만 원 중반대 가격으로 독일산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죠

전기차는 충전과 주행거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폭스바겐 id4는 급속 충전 시 35분 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는 만큼 훌륭한 충전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ID4는 급속 충전 시 35분 만에 80%를 충전하며, 완속 충전 시 7시간이면 100% 충전가능 속도를 갖추고 있는데요 반대로 주행가능 거리는 평균 405km로 약 5km/kwh의 전비를 자랑합니다

무거운 2,144kg의 공차 중량을 갖고도 5km의 전비를 갖춘 점은 타 전기차 대비 준수한 수준입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ID4에 편의사양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입니다. ID4는 기본적으로 서라운드 뷰와 같은 고급 옵션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 ID4 기본 옵션

(1)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2) 3D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3) "Discover Ma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2인치 화면

(4) 기어 실렉터 스티어링 휠

(5) 트렁크 전자동

(6) 도어 핸들 조명 및 사이드 미러 투영

(7) 휴대폰 무선 충전 및 블루투스 핸즈프리

(8) 3-zone Climatronic 자동 공조 독립 공조 시스템

(9) 터치식 가죽 멀티플랫 스티어링 휠

(10)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

(11) 아이디 라이트

폭스바겐 ID4 운전 보조 장치(기본)

(1) 여행 보조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시스템

(2) 긴급지원 운전자의 반응이 없을 때 안전 운전 경고 및 비상 제동을 알립니다

(3) 프런트 충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4) 도로 주변 보행자 감지, 충돌 감지, 경고 및 긴급 제동

(5) 차선 유지 관리 차선 보조 주행 간 차선 이탈 방지 지원을 통해 차선 중심 유지

id4 제원 및 승차감

ID4는 싱글 모터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어 사양 역시 예상보다 넓은 차체와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단일 사양이지만 운동 성능은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국산 아이오닉, EV6와 비슷한 크기여서 그럴 만합니다. 한국 전기차가 외제차 감성과 폭스바겐의 디자인, 엠블럼으로 뒤덮였다고 한다면 ID4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국산 전기차가 고민이라면 시승해서 결정하면 되는데, 글 맨 위 링크를 통해 언제든지 ID4를 시승할 수 있고, ID4 시승 가능 차량이 많지 않은 반면 인기가 많아 주말 시승 예약은 몇 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ID4의 출력은 200마력이 넘으므로 출력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국산 고급 전기차에 못 미치는 출력 수준이기도 하지만 의도치 않게 EV6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EV6에 비해 페달 응답성이 EV6보다 조금 더 우수하며, EV6는 장거리 후륜구동 기준 1,930kg, ID4는 2,100kg으로 210kg 이상 차이가 납니다.

차 안에 보이지 않는 성인 남성 3명이 타고 있다는 뜻인데요, 이 전기차는 바닥에서 무게가 점점 늘어가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게가 더 나가는 건 안타깝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단단히 넘어서는 느낌인데 괜찮습니다. 일반 자동차 중에서도 하체 서스펜션이 잘못된 자동차는 과속방지턱을 넘은 후에도 여운이 남아 방지턱을 넘은 후 바닥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id4의 하체는 딱딱하지만 이 설정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요즘 전기차를 타보면 부족한 점이 많은데 ID4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고속주행 시 만족도와 안정성이 높고, ID4의 특징은 매우 견고한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그래서 더욱 밟을 생각을 하면서 밟으면 중간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데요 시속 160km로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우터 밴 같은 것을 타고 달리다 보면 시속 160km 이상 달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고속도가 110km이기 때문에 최고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차입니다.

요즘 전기차의 제한속도가 110km인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전기차는 가속페달을 누르면 멈추는 원페달 구동 기능이 있습니다. ID4는 현대기아차의 회생제동 수준 중 약 2단계 정도의 약한 설정이 적용됩니다